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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 비행기 좋아하는 세인



세인이는 여행을 이제 참 좋아해요. 다양한 에어라인과 다양한 크기의 비행기를 다 타보고 싶다고 합니다. 전세계도 다 다녀보고 싶다고 해요. 그런면에서 아빠랑 잘 어울려요. 아빠가 회사일을 조금만하고 시간날때마다 세인이 데리고 이곳저곳을 다니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6/04/23 정신적 성장이 빨라졌어요


책읽는거 좋아하고 손으로 쓰는 글씨도 예뻐지고 있고
생각하는 것도 어쩔땐 어른스러울때까 있고요
이렇게 갑자기 빨리크나요.
세인이랑 이렇게 아웅다웅하며 같이 뒹굴수 있는 날도 얼마 안남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젠 세인이 무거워서 엄마는 안아주거나 업어주기 힘들어요.
보고만 있어도 신통방통.

2016/04/16 농구 새로운 반이 시작해요



농구 새로운 반이 시작해요. 아이들 모아놓고 실력별로 반을 나누기 위해 테스트를 했어요. 몇개월 전에 처음시작했을때와는 다르게 좀 날렵해지고 늠늠해졌어요.
저렇게 많은 아이들 사이에서 경쟁할 생각하니까, 아직까진 우리에겐 애기인데 서로 경쟁하고 이기고/지고 할 생각하니까 마음이 찡했어요. 경쟁은 나쁜게 아니니까, 세인이가 포기하거나 좌절하기 않고 옆에서 계속 기운을 북돋으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면 언제나 그랬듯 세인이는 우리의 상상력을 훌쩍 뛰어넘어 아주 높은곳까지 오를것 같아요. 그 생각하면 다시 찡해요.

2016/04/09 아빠랑 보물 찾기해요


주말되면 세인이는 아빠랑 보물찾기하러 다녀요. 사람들이 취미로 동네마다 GeoCache라는 것을 숨겨놓고 지도에 표시해 놨어요. 그거 찾으러 다니는 거에요. 세인이는 탐험을 좋아하고 외부활동을 좋아해서 너무 좋아해요. 지금은 집 근처에 있는 것 부터 찾으러 다녀요.

2016/03/26 부활절과 축구



세인이 부활절과 친구 산이 생일을 맞아 성당 반모임을 했어요. 산이 부모님들이 애들 부활절 계란 찾기(Egg Hunt) 게임을 준비해 줬고요, 세인이 바구니 가득 찾아왔어요.
끝나고 축구를 했는데, 세인이 축구해본지 오래됐는데도 거기서 날라다녔어요. 세인이 왜 이렇게 잘하냐고 물으시는데 "원래 잘한다", "타고 났다" 이렇게 자랑하지 못하고 그냥 웃었어요.(하고는 싶었지만) ^^
세인이를 보면 자기가 잘하는데도 못하는 사람 무시하지 않고, 잘한다고 잘난체 안하고 그냥 노는것을 좋아해요. 아빠가 세인이 보면서 오히려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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