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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Ultrasound 세인이 첫번째 초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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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이 처음으로 초음파로 확인한날. 이 날 아침부터 엄마가 얼마나 긴장을 하던지 초음파실에서 눈까지 파르르 떨며 하느님을 조용히 외치던 엄마의 모습이 선하다. 어두운 방에서 별처럼 빛나는 우리아이의 심장박동을 보며 월드컵 4강의 골보다 더 크게 환화했다.

집에 돌아와 우리 아이의 태명을 하은으로 하기로 했다. 하은이는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보다 큰 선물이었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우리 하은아.
감사합니다. 저희가족에게 이런 기적을 허락해주셔서.

2010/01/01 하은이와 함께한 9주 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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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임신노트 pag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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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하은이와 함께 9주 6일

하은아~ 오늘은 엄마가 게으름을 피웠더니
우리 하은이랑 대화할 시간이 없었네... 미안

오늘은 2010년 1월 1일~
대망의 새해가 시작된 첫날이란다.

ㅋㅋㅋ 엄마는 오늘 외할머니가 보내준 김부각이랑 갓김치를
너무 많이 먹어서 ㅋㅋ 사실 좀 아팠단다.
내일 부터는 적당히 먹어야지 ㅎㅎㅎ

아참 하은~
소라 이모가 준 음식들 봤어?
소라 이모가 우리 하은이를 위해서 준비해준 음식들...
새해 첫 날부터 너무 기분 좋더라 그지?

그리고 오늘부터 로사리아 이모가 준 100일 기도 시작
얼마나 좋은 기도인지~ 엄마가 매일 3번씩 기도해줄거에요~

여하튼 우리 복덩이 하은이
2010년 엄마, 아빠랑 홧팅하는 겁니다.
부족한 부분은 주님께서 체워주시리라 믿고 기도 많이 할꺼에요.

2010년 1.1 사랑하는 엄마가

말씀과 함께
민수기 6장 24절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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